2018년 5월18일(금) 셋째날
오늘은 리조트에서 푹 쉬는날~
매일 아침에 예쁜꽃과 함께
그날의 액티비티 안내문이 문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일기예보와 밀물, 썰물 안내
그리고 시간대별로 액티비티 안내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메인 레스토랑 '샤프론카페(saffron cafe)'
리조트에서의첫식사...
일찌감치 아침식사를 위해
본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레스토랑에서의 조식시간은
06:00 ~ 10:30
크게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맛은 좋은편...
샐러드, 스시, 파스타, 튀김, 육류, 생선, 빵 등등
구역이 나누어져 있었어요
누드김밥
옥수수, 토마토, 파인애플 등을 구운것.
얇게 썬 바게트 위에 올려진 샐러드, 크림, 과일
무료 조식외에 들리게 되면
크림슨버거(450PH)나 립 아이 스테이크(1200PH) 등도
맛 볼수 있는데 아쉽네요...
음식 대부분이 300~1000PH 정도
3번씩은 먹은 듯...
레스토랑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점...?
미세스 홍이 여러번 가져와서 먹은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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