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집 바로 앞
수인선 3공구 현장에 있는 산책길 걷기
황토 십리길이라더니 맞네요.
4.7km 걸었네요.
노적봉코스보단 못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정비되고나니
괜챦은 산책길이 되었습니다.
집앞 상록교에서 해안로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
수인선 사리역 개통은
또 내년말로 미뤄지긴 했지만
산책길이라도 완전 뚫였으면 좋겠네요~^^
만보기로도 4.7 지도에 찍어보니 4.8km
집앞 바로 시작지점. 여기서 동산고등학교 해안로쪽으로
여긴 잔듸밭이 곧 조성이 끝날듯
여기가 사리역사가 들어설 곳. 중간지점까지 약 700m
해안로 건너 본오아파트 저기가 끝
다시 반대편으로 내려와서 집 쪽으로
안산동산고등학교
여긴 다시 집 앞. 조금만 더 나가봅니다
204동 my home
상록수역 근처 대우마이홈 오피스텔이 보이네요
다시 집 앞. 할아버지들 쉼터로 정자에 비닐로 아예 집을.
장기 두시는 할아버지들
드디어 신안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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