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담그기...
처가 장모님 댁에서 매번 같이 하던 것을
이제 각자 알아서...
한샘할인마트에서 절임배추 40kg 주문
해남절임배추가 제일 비싸더군요..
지난주에 주문한게 어제 밤에 도착했습니다.
밤에 개끗한 물로 다시 씻어서
물기를 쭉 빼고...
오늘 오전에 아내 직장동료(씽크빅선생님)들 3분이 와서
거들어줬으니 결국 이번에도
우리가 알아서 한것은 아니네요...
너무 적게 했나?
달랑 40kg...
오늘 저녁에 가서 맛을 한번 볼까?
잘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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