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보컬 입시 준비중인 큰 딸 하영이...
이런 멘트 날릴 땐 백발백중 용돈 별도로 달라는 이야기임...
알면서도 넘어가줌....
춤때문에 공부는 머리에 안들어온다는 중3인 둘째 민영이...
귀염성 있고 넉살 좋아서 어디 내놔도 굶어죽지 않을것이라는게
아내와 나의 공통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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