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진 찰칵^^/2012 행복한순간

두 딸내미~^^

안산차도리 2012. 8. 6. 15:15

 

 고3, 보컬 입시 준비중인 큰 딸 하영이...

이런 멘트 날릴 땐 백발백중 용돈 별도로 달라는 이야기임...

알면서도 넘어가줌....

 

춤때문에 공부는 머리에 안들어온다는 중3인 둘째 민영이...

귀염성 있고 넉살 좋아서 어디 내놔도 굶어죽지 않을것이라는게

아내와 나의 공통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