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가 2월 10일 초딩 졸업했습니다~
그래도 안산에 이사와서 잘 적응하고 졸업을 하네요....
그래도 교회에 먼저 잘 적응한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의 친구는 체조선수라서 바로 중앙중으로 스카웃 되었다네요~
토캥이 얼마나 까부는지~~~~
강당에서, 교실에서... 쉴새 없이 입을 나불거리니~~~
하여튼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선생님께는 그래도 까불지 않았으면 했는데...
진규... 같은 아파트 살면서 친하게 지내는 집의 막내입니다.
축구하느라 유명하죠...
다리, 팔 군데 군데 상처고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이번에 축구부 있는 학교에 초청이 되었는데
그냥 중앙중으로 갔다네요....
정혁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사진 찍었네요^^
메뉴 쉽게 못 정하다가 항아리갈비집으로 go~
민영이는 감자탕을 줄기차게 외쳤지만
우리는 이제 '감자탕' 이야기만 나와도
올라옵니다...
감자탕 귀신 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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