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MT 가다^^ - 아점을 먹다

 

 

아점(아침 겸 점심)으로 카레밥을 먹은 후

본 메인 메뉴인 그릴구이 삼겹살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카레밥이랑 밤에 교회에서 게임하며 놀 때

음식을 준비한 ds crew 어머님들 감사해요^^

의정부 사역까지 따라갔다가 대부도로 오셨던 현수 어머니

덕분에 막내는 다른 사람이 대신 봐줘야 했었지만~

그리고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끝나고 밤 늦게 자정에 왔다가 새벽에

다시 여름 성경학교때문에 한숨도 못자고 바로 교회로 가셨던

민영이 어머니, 은비 은지 어머니,

그리고 다음날 까지 남아서 뒷바라지 하셨던

인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가람이 아빠의 고기 굽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전도사님과 신랑( ) 되시는 두 분의 금슬

아주 보기에 좋데요^^

옆에 있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유쌤을 예전부터 알고 지내시던 분이기는 하셨지만

교회에서 게임 할 때부터,

아점 식사 준비해 주시고, 고기 직접 구워주시고

갯벌로 트럭으로 수없이 데려다주신

가람이네 가족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대로 사례도 않고 도움만 받고 와서 너무 미안하네요^^

 

 

 

아그들이 걸신들린 듯이 먹어치우는 바람에

정작 어른들은 몇점을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에~

침이 꼴깍

 

 

 

카메라는 들이대면 자동으로 포즈 잡는 신선화^^

좋아요~ 좋아!!

 

더 많은 사진은 DS Crew 카페인

http://cafe.daum.net/ds-crew 로 오셔서

행사 사진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