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_민영/ds crew 사진

대부도 MT 가다^^ - 수양관 숙소

안산차도리 2009. 7. 27. 12:43

 

  

24일(금)에 6시부터 기쁨의 동산교회 여름성경학교에

ds crew 워십댄스 선교단 사역 나갔습니다.

밤 9시부터는 의정부 민락중앙교회에서 하구요.

자정 넘어서 빗길에 대부도 MT 장소로 갔습니다.

 

혼자서 하느라 동영상이고 사진이고 못 찍겠더군요~

기쁨의 동산교회 먼저 들렀죠^^

6시부터 했는데 은지가 아파서 울음 터뜨리는 바람에

1명이 빠져서 하느라 힘들었네요

 

 

무대에 서기 전 기쁨의 동산교회 벤치 앞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은지 눈물 보이죠^^

가슴이 얼마나 철렁했는지?

 

 

6시 45분경에 출발해서 9시 3분전에 의정부 민락교회 도착했습니다

 

 

찬양 인도하는 선생님이 너무 멋지게 하시더군요^^

'아름다운 세상' 찬양 할 때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불러줘서

넘 기뻤죠^^

밤 10시 45분에 출발해서 자정 넘어서 대부도 MT 장소로

도착했슴다^^

 

JG와 기획사는 24일(금)에 화성, 대부도 양떼교회 등 3군데 사역 후,

DS Crew는 기쁨의 동산교회, 의정부 민락중앙교회를 거쳐 합류했어요^^

 

                            ■ ds crew  단원 10명 + 부모님 5명 = 15명

                       ■ 기획사, JG  단원 17명 + 부모님 1명 = 18명

                       ■ 양떼교회 전도사님 식구들 4명

                       ♡ 모두 37명이 참석했습니다~

 

 

 

대부도에 있는 새중앙교회 수련관 숙소 모습입니다.

자정 넘어 양떼교회에 도착해서 새벽5시까지 게임하고 놀았지만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바람에 사진 찍은게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수련관 숙소로 옮겨서 6시반에 잤는데

황금같은 시간이라 겨우 3시간 자고 다시 일어났네요^^

근데 ds crew 어린 아그들이 힘이 펄펄 넘치네요^^

벌떡 일어나서 쏟아져 나와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왼쪽의 조그만 별채에 짐을 풀었죠^^

 

 

의정부에서 대부도로 오는 내내 비를 맞으며 왔는데

아침에 너무나 좋은 날씨

멋지게 한번 찍어봤습니다^^

 

 

 

JG의 언니 오빠들보다 일찍 일어난 착한 DS CREW 어린이들~

새벽 6시 넘어서 자고 9시반에 일어났으니

 

 

양떼교회 전도사님 댁으로 아점(아침 겸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일찍 일어난 친구들만 한장 찰칵^^

 

 

숙소내의 잔디밭 한 가운데 조그만 동산이 있는데

예븐 벤치가 멋지죠^^

 

 

더 많은 사진은 DS Crew 카페인

http://cafe.daum.net/ds-crew 로 오셔서

행사 사진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