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친구가 지금 북경에서 프리랜서로 뛰고 있는 보따리상 출신 이희택입니다.
디카 담당인데 밧데리는 1개밖에 안 가져 왔죠, 메모리는 여분이 없고
노트북이 없는 관계로 사진 찍은 것을 옮기지도 못하고
결국 첫날 북경만 찍고
4일 내내 장춘, 심양은 하나도 못 찍고 머리속에만 넣고 왔음^^
김홍수입니다^^*
이때 1회용 카메라라도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안 샀죠...
근데 북경을 벗어나니 살데도 없더군요~
땅을 치며 후회했고 이희택이는 내내 구박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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