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예배 섬기면서 모셨던 오재찬 목사님 뵙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더군요~
30여년간 난곡동 판자촌에서 사역하신 담임목사님이
일구어 놓으신 아름다운 교회에서
오재찬 목사님의 새로운 사역을 기대합니다^^
내일이 처음 성도들과 함께하는 주일예배라더군요.
첫 설교는 성탄절에 하셨답니다.
4,000 여세대로 둘러쌓여 있지만
예전 개발되기 전의 50~6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어서
활발한 모습이 필요하다더군요^^
교회 홈페이지는 www.seongmin.org
출처 : 안산동산교회4교구
글쓴이 : 차정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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